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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차관 석방, 김연아 안 좋아해 발언 논란 "부인 홍진숙 박태환 도핑 협박 의혹 " 프로필



최순실 씨와 공모해 기업에 후원금을 강요하거나 최 씨 회사와 계약을 맺도록 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오늘(9일) 구속기간 만기로 석방됐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오늘 새벽 0시에 서울구치소에서 나왔습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의 구속 기간은 1심과 2심, 3심 모두 최대 6개월로 이 기간 안에 선고하지 못하면 일단 풀어줘야 합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7일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을 오늘자로 직권 취소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지난 2016년 11월 구속돼 지금까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었고, 지난 6월 2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되자 이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대법원이 김 전 차장의 상고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려 2심 내용대로 확정된다면 김 전 차관은 남은 형을 살아야 합니다. 

김종 차관 프로필

 대한민국의 전 정무직공무원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명이며, 수영 국가대표 선수 박태환에게 리우 올림픽 출전 포기 압박을 하는 등 많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 2017년 1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1년 10월 14일 (김종 차관 나이 57세), 김종 차관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종 차관 부인 홍진숙

박태환에 대한 협박 의혹

2016년 11월 19일 수영 국가대표인 박태환 선수에게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말라고 협박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가 논란이 됐던 2016년 5월 25일 아침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출전 안 했을 때 보장은 내가 해줄 거라고. 올림픽 이후를 내가 보장해 주는 거지."라 말하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라고 종용했다는 것.[1]

김연아는 상복이 없기로 유명했으며, 한국 피겨사, 그리고 세계 피겨사를 새로 썼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는 각종 포상에서 제외된 적이 많았다. 특히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대상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2015년에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에서 김연아는 제외되었는데, 이를 두고 김연아가 체육계 윗선에 찍혔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당시 김연아는 12명의 후보 중 인터넷 투표에서 82.3%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는데도 최종심사에서 갑자기 규정에 없는 나이 제한 조건을 이유로 배제된 적이 있었다. 

김연아 본인은 불이익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해서 박근혜 정권이 김연아에 미칠 영향력은 거의 없어서 불이익 느낄 일도 없었다는 분석도 있다. 한편 빅토르안과 유승민의 비난에 관해서는 김종 스스로 부인을 했으며,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어떠한 부정적인 의혹으로 인해 안현수는 출전불가판정을 받았다.  박태환의 도핑은 큰 잘못이지만, 이미 징계가 끝나 법적으로 올림픽 출전에 문제가 없는 선수에게 정부의 실세 차관이 협박했다는 사실은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이에 대해 박태환은 2016년 11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종의 협박이 무서웠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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